국기에 대한 맹세하는 국민의당

입력 2017-06-16 13:40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한 주승용(오른쪽부터) 의원, 천정배 의원, 박지원 전 대표,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김동처 원내대표, 이용호 정책위의장,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