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혼인신고, 여성비하적 발언' 사죄하는 안경환 후보자

입력 2017-06-16 11:30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서울 서초구 법률구조공단 파산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강제 혼인신고, 여성비하적 발언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