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고려인 이주 80주년 행사서 아름다운 부채춤

입력 2017-06-16 11:29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우크라이나하우스에서 15일 오후 (현지시간) '고려인 이주 80주년 및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박순자 교수 외 무용팀이 부채품을 선보이는 모습. 

키예프(우크라이나)=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