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우크라이나 고려인들에게 선물 전달하는 한국교회

입력 2017-06-16 11:22 수정 2017-06-16 19:26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우크라이나하우스에서 15일 오후 (현지시간)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한국CBMC,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관계자들이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기념해 의류와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용태 공동총재와 김철영 사무총장, 박세라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 특임부회장, 유헌형 논현주안장로교회 목사.

키예프(우크라이나)=글-사진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