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미국으로 떠난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작곡가 김도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이 동네는 이 언니들이 접수할게"라고 적고 #la #california #us #쓰리언니쓰 #이효리 #커밍쑨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인도에 걸쳐 앉아 턱을 괴고 있다. 검정색 트레이닝 복에 맞춰 쓴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간 이효리는 7월 초 가수 컴백을 확정하고, 신보 마무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