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세대 폭발물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입력 2017-06-15 12:20

연세대 공대 김모(47) 교수 연구실에 폭발물을 둬 김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폭발물 사용)를 받고 있는 대학원생 김모씨가 1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