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며 기침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며 기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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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벽 넘을까'
입력 2017-06-15 11:30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며 기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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