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팍' 쓴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아빠 차 뽑으러 갔어요"

입력 2017-06-15 11:25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williamhammington)에 인상 쓴 윌리엄의 사진이 올라왔다.

인상 쓴 모습의 윌리엄의 모습과 함께 "아빠가 윌리엄 차 한 대 뽑으러 가셨어요~~ 아~~걱정이네....한국까지 어떻게 가지고 가지??"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이야 인형이야 왜케 이뻐 윌리엄" "윌리엄 인상 써도 넘 귀엽다ㅋㅋ 아빠가 차 한 대 뽑으러 가서 한국 어떻게갈지 걱정하는 윌리엄ㅎㅎ 아빠랑 진짜 닮았네 ㅎㅎ 윌리엄 ㅎㅎ 눈도 커서 넘 귀엽고 예뻐요ㅎㅎ"라고 반응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