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받은 박선숙 의원

입력 2017-06-15 11:03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후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