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연세대 폭발물 피의자 김 모씨…고개 숙인 채 법원 이동

입력 2017-06-15 11:02 수정 2017-06-15 11:06

연세대학교 교수 연구실 폭발물 피의자 김 모씨가 1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