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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지쳐 쓰러진 런던 화재 현장의 소방관들
입력
2017-06-15 09:20
(AP뉴시스) 영국 런던 서부서 발생한 아파트 대형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관들이 현장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시 반쯤 영국 런던 서부의 아파트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27층 아파트 전체가 타들어갔다.
현재까지 12명이 숨지고 6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자와 중상자가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화재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