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길원옥 할머니 만난 추미애 대표

입력 2017-06-14 12:33

길원옥 할머니(오른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87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서 추미애 대표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회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