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실패 통감하는 슈틸리케

입력 2017-06-14 09:37


13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대한민국 대 카타르 경기, 후반전 2-3으로 한국의 패색이 짙어지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곤란한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