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나가기 전부터 힘 빠지네~"

입력 2017-06-13 16:47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더위에 시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축 쳐진 모습의 윌리엄 사진과 함께 "저 이제 외출 나가요~ 에휴~~ 더운데 괜찮으려나~~~ 나가기 전부터 힘빠지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