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배지 다는 노태강 문체부 2차관

입력 2017-06-13 15:32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됐던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문체부 청사에 첫 출근하자 한 체육정책실 직원이 평창동계올림픽 배지를 붙여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