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먼 "절친 만나러 평양 갑니다"

입력 2017-06-13 15:21 수정 2017-06-13 15:22


미국의 전 프로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13일 북한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중국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수속을 밟으러 걸어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