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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을땐 차안, 눈 뜨니 저승
입력
2017-06-13 15:00
도로교통공단은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면허시험장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들어 매년 100여명이 사망하는 졸음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손숭미 기자 smi5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