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불편한 롯데회장 셋째부인 서미경, 법정 출두

입력 2017-06-13 10:15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13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경영비리 관련 5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