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고독사' 홀로 살던 50대 숨진 지 3개월 만에 발견
입력
2017-06-13 10:06
수정
2017-06-13 10:08
12일 오후 8시 15분쯤 부산 동구의 한 월셋방에서 A(5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주인은 "밀린 월세를 받기 위해 A씨의 집 문을 열어 확인해보니 A씨가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3개월이 넘은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