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영국 총리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입력 2017-06-12 17:24

저조한 총선 성적으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버크셔 소닝의 한 교회에서 열리는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