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 앞둔 대표팀, 훈련에 매진

입력 2017-06-12 09:15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차전 카타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현지시각) 카타르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알 아라비 스포츠 클럽)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최종예선 A조에서 승점 13으로 이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3위 우즈베키스탄에 1점차로 쫓기고 있어 이번 카타르전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14일 새벽4시(한국시각) JTBC, JTBC3,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