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피해복구 및 정상화' 외치는 우원식 원내대표

입력 2017-06-11 11:00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제5회 김대중 노벨평화 마라톤 서울대회가 열리기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오른쪽 두번째) 원내대표, 설훈(맨 왼쪽) 의원과 참석자들이 개성공단 피해복구 및 정상화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