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집중' 열연 펼치는 배수빈-김주원

입력 2017-06-09 17:29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컨택트' 프레스콜에서 마이클와일리 역할의 배수빈, 노란드레스 여인 역할의 김주원이 에피소드 3, '컨택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춤으로 이뤄지는 댄스 뮤지컬 '컨택트'는 뮤지컬과 무용을 융화한 새로운 장르, 댄스 시어터를 이끌어낸 작품으로, 오는 18일까지 공연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