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SBS Plus ‘떠나요 둘이서’에 출연, 완벽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떠나요 둘이서’는 연예계 절친끼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여행 계획을 직접 세워가며 오로지 둘 만의 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DIY 여행 프로그램이다. 전소민은 이번 방송에서 배우절친 이채영과 함께 출연, 소녀 같은 매력을 대 방출했다.
여행지 숙소에서 배우 전소민은 메이크업을 지우고 난 뒤 생얼을 선보였는데, 세안 전과 다르지 않은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소유,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이끌어냈다.
세안 후에는 자신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는데, 마스크 시트지에화이트닝 앰플을 적셔준 뒤 얼굴에 마사지를 하는 방법으로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만드는 비결이라는 것.
일반적으로 마스크팩 사용은 여자연예인들의 필수 피부관리법인데, 일반 마스크팩 제품이 아닌 본인만의 셀프마스크팩 관리로 관심을 모았다.
전소민은 메이크업 시에도 주름개선과 피부톤 보정을 한번에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의 쿠션을 사용했는데, 자연스럽고 볼륨감 있는 피부톤 연출로 동안 피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이 사용한 천연화장품 ‘미구하라’ 울트라화이트닝 앰플은 피부톤 개선과 색소침착 집중케어에 좋은 제품으로, 유명 여자 연예인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겟잇뷰티에서 소개된 바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