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휠체어 타고 앰뷸런스로 이송되는 탑

입력 2017-06-09 15:34 수정 2017-06-09 15:37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