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대마초 흡연 혐의 탑, 앰뷸런스로 이송 중

입력 2017-06-09 15:26 수정 2017-06-09 15:31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을 나와 엠뷸런스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