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특급 경호 받으며 병원 나서는 탑

입력 2017-06-09 15:23 수정 2017-06-09 15:28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을 나와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