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병원 나서는 탑 '의미심장한 눈빛'

입력 2017-06-09 15:22 수정 2017-06-09 15:27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