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공판, 증인 출석하는 정호성

입력 2017-06-09 14:35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2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