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정유라 팔에 새겨진 말 잘 듣는 '공주 양 문신'

입력 2017-06-09 11:22 수정 2017-06-09 15:10

정유라 씨가 9일 오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어머니 최순실 씨와 면담이 불발된 뒤 걸어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