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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옥자 시사회 참석한 스티븐 연 '훈훈한 미소'
입력
2017-06-09 10:33
배우 스티븐 연(Steven Yeun)이 8일(현지시간) 뉴욕 AMC 링컨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옥자'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에서 글렌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스티븐 연은 영화 '옥자'에서 조연 '케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