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입력 2017-06-09 09:36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을 하기 전 선서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중단 압력 등에 대해 증언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