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 행정부는 나와 FBI의 명예를 훼손했다"

입력 2017-06-09 09:30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8일 미국 워싱턴 D.C 캐피톨힐(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