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백 의상 입은 힐러리 클린턴

입력 2017-06-08 14:55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2017 어번 젠 스티븐 와이스 애플 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