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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한열 열사 묘역 찾은 추모객
입력
2017-06-08 14:06
고 이한열 열사의 30주기를 하루 앞둔 8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5·18 옛묘역)의 이한열 열사 묘소 앞에서 백신종(65)씨가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한열 열사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백씨는 1987년부터 매년 묘소를 찾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