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 그리운 NLL 영웅

입력 2017-06-08 13:31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지방보훈청 주최로 열린 '호국보훈의 달 특별전'에서 천안함 용사 장철희 일병 흉상부조를 어머니 원용이 씨가 어루만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