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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가뭄에 죽어버린 조개
입력
2017-06-08 13:24
지난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10~20㎜ 안팍의 단비가 내렸지만 가뭄으로 땅이 건조한 상태에서 대부분 땅속으로 스며들어 저수지의 저수율에 큰 변화가 없다.
사진은 8일 오전 경기 용인 이동저수지의 바닥이 가뭄으로 인해 조개가 죽어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