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그만 두시길"

입력 2017-06-08 10:47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진행된 인사청문 후보자 세 분 모두 제기된 의혹 모두 충분히 소명되었다.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라"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