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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귀요미 통통볼' 자랑하는 송일국 세 쌍둥이 '만세'
입력
2017-06-08 10:44
배우 송일국이 인스타그램(@songilkook)을 통해 세 쌍둥이 아들 중 막내, 송만세의 200일 사진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대사 외우다 심심해서... 200일 사진 찍을 때 만세 엽기토끼~^^"라며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만세는 토끼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있다. 지금 만세는 5살이다.
5살 만세(오른쪽)의 모습. 순서대로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