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도피한 적 없다"는 유섬나 '억울한 표정으로 울먹'

입력 2017-06-07 16:37

세월호 실소유주인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 씨가 7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