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래닭 살처분 위해 이산화탄소 가스 주입

입력 2017-06-07 16:26

7일 오전 제주시 축산진흥원 내 축사시설 3개동에서 제주재래닭 572마리의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살처분에 투입된 진흥원 직원들이 재래닭을 비닐봉투에 집어넣고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