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자력기구 직원 5명 피폭

입력 2017-06-07 15:29

일본 이바라키(茨城)현에 있는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의 '오아라이 연구개발센터'(사진)에서 6일 오전 11시 15분께 작업원 5명이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든 보관용기를 점검하던 중 방사성 물질이 새어 나와 피폭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