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살아가보자" 수요시위 참가한 이용수 할머니

입력 2017-06-07 14:55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바위처럼' 노래를 따라 보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