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입력 2017-06-07 14:44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2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