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눈물

입력 2017-06-07 14:28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1286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가운데 우비가 씌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흐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