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재용…'24차 공판'

입력 2017-06-07 10:52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4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