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서 "시리아 위해" 외치며 경찰 공격

입력 2017-06-07 09:30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노트르담대성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경찰관에게 둔기를 휘두르다 경찰의 총에 맞고 제압됐다. 이번 사건 이후 폴리스라인이 설치된 현장에서 경찰관들이 경계를 강화하는 모습.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