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화려할 순 없다'

입력 2017-06-06 15:35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왕부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쑤저우 자수가 놓인 네타이거(NE·TIGER)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거닐고 있다.

중국 명품 전통의상 브랜드인 네타이거는 중국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이번 패션쇼에서 쑤저우 자수를 활용한 드레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