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 목사)는 다음달 7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역삼로8길 교회 대성전에서 '새가족 및 전도자 초청 금요 축복기도회'를 연다.
기도회 간증 강사는 방송인 겸 개그맨 표인봉(사진) 집사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층 식당에서 만찬을 제공한다. 새 가족 모임 참석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행사는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대표 서정형 전도사)가 주관한다(02-3469-4539)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