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닭 사육장...AI 위험경보 '심각' 격상

입력 2017-06-06 13:28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6일 경기 성남 모란시장 내 가축 판매장에 닭 사육장이 텅빈 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